서울우리소리박물관, 국악아티스트 협업 '당신의 노래 일기' 창작공연
[서울=뉴시스] 최희정 기자 = 서울시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음악공장 노올량과 협업해 향토민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‘당신의 노래일기’를 8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일요일에 개최한다. 국내 첫 민요 전문 박물관인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서울역사박물관 분관으로, 잊혀져가는 향토민요를 전승하기 위해 2019년 11월에 설립됐다.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향토민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, 한옥 누마루에서 진행된다. ‘당신의 노래일기’는 식사·놀이·노동·수면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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