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김상겸은 8일(한국 시간)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벤야민 카를(오스트리아)에 0.19초 차로 져 은메달을 땄다.
비록 아쉽게 금메달은 놓쳤지만, 김상겸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.
아울러 대한민국 동·하계 올림픽 사상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.
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상호(넥센윈가드)에 이어 8년 만에 나온 두 번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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