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이번 무료 운행은 서울 시내버스 파업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과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울 시내버스 파업기간에 한해 취해지는 한시적 조치다.
155번 노선은 남양주시와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 중 하나로, 이번 무료 운행에 앞서 시는 별내동에서 태릉입구역 구간을 운행하는 82A번·82B번 마을버스 노선에도 예비 차량을 추가 투입한 바 있다.
또 202번 버스의 대체 노선으로 전세버스를 오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 중이다.
시는 파업기간 무료 운행하는 155번 버스를 보다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와 교통 안내 채널을 통해 안내할 방침이다.
남양주시 관계자는 “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 부분에 대한 조치를 우선적으로 취하고 있다”며 “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책임 있는 교통 행정을 이어가겠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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