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씨는 지하 1층 장비 반입 통로에서 약 5m 아래 지하 2층으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. 그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으나 숨졌다.
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.
◎공감언론 뉴시스 hyo@newsis.com 웹사이트상위노출 홈페이지상위노출 사이트상위노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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