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점검은 최근 쿠팡물류센터(쿠팡풀필먼트서비스) 야간근무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야간노동자들 과로·건강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실시했다.
이날 김 장관은 사업장을 점검하면서 야간근무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과로 여부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.
또 작업현장, 휴게시설 등을 직접 확인하고 ▲업무 및 휴게시간 ▲건강진단 실시 여부 ▲진단 결과 사후관리 이행 여부 ▲휴게시설 설치 여부 등 야간근무 노동자들의 건강권 보호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.
김 장관은 “야간근로 노동자들에 대한 건강권 보호 조치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”며 “상시 야간노동이 행해지고 있는 쿠팡 물류센터 및 배송센터에 대해 장시간 야간노동 및 건강권 보호조치 관련 실태를 점검하라”고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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